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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해양오염 방제장비도 국산화

작성자
asoainc
작성일
2019-11-08 16:45
조회
58
해양환경공단, ‘해양오염 방제장비 국산화 동반성장 간담회’ 개최
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방제산업 활성화 기대

‘방제장비 국산화를 위한 중소기업 동반성장 간담회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(사진 해양환경공단 제공)
[그린포스트코리아 송철호 기자] 해양환경공단(KOEM, 이하 공단)은 17일 부산 영도에 위치한 해양환경교육원에서 ‘방제장비 국산화를 위한 중소기업 동반성장 간담회’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.

이번 간담회에는 공단의 전문 방제기술 지원단을 포함해 관련 중소기업 3개사(㈜성동마린, ㈜네오테크, ㈜아소아) 등 30여명이 참여했다. 공단과 중소기업간 △공동 연구개발 확대 △기획 R&D 공동 참여 △테스트베드 운영 및 검증 △국내외 판로 개척 방안 등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.

향후 공단은 상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사고현장에서 사용되는 모든 방제장비를 국산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로드맵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.

박승기 공단 이사장은 “민-공이 함께하는 방제장비 국산화 노력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”이라며 “이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방제산업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다짐했다.

출처 : 그린포스트코리아(http://www.greenpostkorea.co.kr)